전남대 'BK21플러스사업' 선정 전국 5위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16 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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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16개, 인문사회 4개, 융·복합 2개 사업단(팀) 선정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는 지난 15일 교육부가 발표한 'BK21플러스(Brain Korea 21 Program for Leading Universities & Students)사업'에 22개 연구단(팀)이 최종 선정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에 이어 전국 대학 5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과학기술 16개, 인문사회 4개, 융복합 2개 사업단(팀)이 선정됐다.

전남대는 과학기술, 인문사회, 융·복합 분야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사업단(팀)이 선정됨으로써 대학원 교육 활성화는 물론 연구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도약의 토대를 마련했다.

올해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진행될 'BK21플러스사업'은 매년 과학기술분야 1만 5700명, 인문사회분야 2800명 등 석·박사급 창의인재 약 1만 8500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단(팀)에 속한 대학원생들은 석사 월 60만 원, 박사 월 100만 원, 신진연구자 월 25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병문 총장은 “창조경제 핵심분야의 고급 전문인력, 첨단기술 인력, 산업밀착형 인재를 양성해 국가와 지역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토대를 마련한 만큼 수도권 대학과의 연구경쟁력 격차를 해소해 국내 Top5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이날 과학기술, 인문사회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전국 총 108개 대학에서 신청한 345개 사업단과 866개 사업팀에 대한 심사를 통해 이 중 64개 대학 총 195개 사업단 및 280개 사업팀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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