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회 광주·전남지회, 전남대서 학술발표대회 개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6 16: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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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인식, 어문 생활' 주제로 열려

한글학회 광주ㆍ전남지회(지회장 손희하)는 오는 28일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인문대학 학술회의실에서 '2013 여름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한글학회 광주ㆍ전남지회는 전남대 대학원 한국어교육학과와 공동으로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대상, 인식, 어문 생활'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마을 이름 지명으로 살펴본 전남인들의 의식구조 ▲'배기'류 그릇 명칭의 어원 ▲아니오 아니요 표기 ▲시각 감각어 의미 ▲다의어 '데다'의 인지의미론적 접근 ▲국어교육에서의 바람직한 통합을 위한 문법 영역의 내용 체계 구축 등 어문 생활에서의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지난 1979년 창립된 한글학회 광주‧전남지회는 광주‧전남 국어학자 대부분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두 차례씩 국어학자 및 언어학자, 국어교육학‧한국어교육학 등 여러 관련 학문 분야들의 학자들을 초청해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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