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청년들의 사회적기업 도전기 '눈길'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14 15: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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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에서 희망을 굽는 베이커리, 라즈만나 개점

대한민국 청년들이 개도국에서 용기있는 도전을 펼친 끝에 사회적 기업을 설립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프리카 르완다에 한국 국제 협력단(KOICA, 이사장 김영목)과 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의 협력으로 사회적 기업 베이커리/카페 라즈만나(Rz MANNA, 만나의 신비라는 뜻)가 14일 개장됐다.


라즈만나는 현지인 25명을 고용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르완다에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또 현재 한동대 재학생・졸업생 각각 3명, 한국인 제과제빵 전문가 1명, 한국인 현장 책임자 1명, 한국인 팀 리더로 한동대 교수 1명이 재직 중이다.


라즈만나 법인의 대표를 맡고 있는 도명술 한동대 교수는 “라즈만나는 ‘배워서 남 주자’ 정신을 배운 한동대 청년들이 시작단계부터 계획해 르완다의 사회적 소외 계층을 돕는 혁신적인 회사”라며 “ 개도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청년들의 두려움 없는 도전 정신으로 잘 극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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