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2013년 시민인문강좌 지원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13 17:10:16
  • -
  • +
  • 인쇄
인문학 붐을 조성해 시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관심 증가와 문화 수준 향상 기여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는 한국연구재단의 ‘2013년 시민인문학강좌지원사업’에서 ‘인문강좌사업’과 ‘인문도시사업’의 2개 부문에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민인문학강좌’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문학 대중화 사업으로 일반 시민에게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인문학의 학문적 성과를 눈높이에 맞게 제공해 인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동양대의 ‘인문강좌’사업은 지난해에 선정된 ‘풍기문란! 희망을 찾는 콘서트인문학’ 과제가 우수대학으로 평가받아 2년 연속 선정됐다.


‘인문강좌’사업을 추진하는 김덕환 단장은 “올해에도 영주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콘서트형 강좌를 실시해 가치관 치유와 건강한 인생관 함양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문화예술단체를 비롯한 각종 시민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지역문화와 인문학을 융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소백산과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등 지역 명소를 활용한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라인의 미소와 찬란한 금관을 만듭니다”
동양대, 태양광 발전사업 나선다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