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과학기술융합전문대학원’ 신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06 11: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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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해양바이오와 LED 융합 교육… 10월 신입생 모집

해양바이오와 LED(발광다이오드) 학문을 융합 교육하는 과학기술융합전문대학원이 국내 최초로 부경대학교에 신설된다.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는 6일 교육부가 부경대의 과학기술융합전문대학원 신설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전문대학원은 통합적인 학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대학원으로 2년 과정을 이수하면 전문석사학위가 주어진다.


부경대 과학기술융합전문대학원은 미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는 해양생명과학인 해양바이오와 꿈의 조명으로 불리는 LED(발광다이오드)를 접목시켜 LED해양융합기술 개발 등 차세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4년 3월부터 개설되는 이 전문대학원은 △해양바이오융합과학전공과 △LED융합공학전공 등 2개 석사과정을 두며 정원은 모두 30명이다. 오는 10월 신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해양바이오융합과학전공은 이용 잠재력이 큰 차세대 신물질 개발의 보루인 해양생명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해양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해양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LED융합공학전공은 LED와 해양수산 과학기술 간의 융합을 통해 LED광소자, LED조명, LED융합, LED특성 및 신뢰도 평가, 표준 분야의 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주도할 고급 인력을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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