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에서 운영하고 있는 일반인 창업프로그램이 우수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부경대는 2일 교내 동원장보고관 리더십홀에서 '2013 일반인 창업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부경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권기룡)에서 주관하고 있는 아카데미는 경쟁력 있는 창업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들에게 체계적인 창업실무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창업기업가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지난 5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교육과정을 수료한 일반인 수강생은 총 31명으로 이 중 11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이들은 '미니자판기' 등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아이템을 비롯해 '무전원 무선라벨 제어시스템', '안경패션디자인', '성형미역제조', '고농도 용존산소수기'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창업했다.
창업자 11명이 이 기간 동안 올린 매출은 총 6억 3600만 원으로 이들이 고용한 인원은 9명이고 지식재산권은 13건에 달한다. 정부사업에도 3건이 선정됐다.
권기룡 센터장은 "창업 지원을 위해 창업실무교육은 물론 특허 및 법률, 마케팅, 세무, 경영 등 전문 분야별 상시 멘토링 시스템 등을 운영해 왔다"며 "수료생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중소기업청 주관 2013년 창업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업아카데미 1, 2기 과정을 운영한다. 2기 교육생 모집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교육과정은 9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문의는 부경대 창업보육센터(051-629-520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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