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전력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가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인제대 에너지 지킴이 학생들은 에너지 절약 홍보를 위해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김해 경전철 인제대역에서 이곳을 지나는 학생들과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방법이 수록된 절전 부채와 시원한 컵 수박을 나눠주며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위한 '인제대가 전하는 모두가 시원한 절전 레시피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인제대는 지난 6월부터 실내 온도관리, 점심시간 사무기기 전원차단, 냉방기 순차 가동, 실내 온도 준수 스티커 부착, 절전형 멀티 탭 사용 등을 수시 점검하고 에너지절약 공모전 등을 통해 공감대 형성에 힘쓰는 등 절전문화 확산 및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실내 냉방 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은 물론 피크시간때 매시간 30분 동안 냉방기를 끄는 등의 대책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이 직접 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UCC 공모전을 개최해 생활 속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법에 관해 함께 고민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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