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BK21플러스 사업에 최종 선정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16 13: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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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9년까지 총 40억 원 지원 받아

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는 16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BK21플러스(Brain Korea 21 Program for Leading Universities & Students)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석·박사급 인재를 지원하는 이번 대형 정부사업에 선정된 인제대는 올해부터 6억 5100만 원씩 지원받아 2019년까지 7년간 총 약 40억 원의 국고사업비를 받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생은 석사 월 60만 원, 박사는 월 100만 원, 신진연구자는 월 25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인제대는 과학기술분야(융복합 사업단), 인문사회분야에서(디자인·영상 사업단) 2개의 사업단과 응용과학분야(기계)에서 1개의 사업팀이 선정돼 총 3개 사업단(팀)이 선정됐다. 대학원 교육의 활성화와 연구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원로 총장은 "대학원 교육 및 연구력 향상과 함께 석·박사급의 창의 인재를 육성해 세계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BK21플러스' 사업에는 전국 108개 대학에 345개 사업단과 866개 사업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64개 대학 195개 사업단과 280개 사업팀이 최종 선정됐다. 대학원생 중심의 지원 사업인 미래기반 창의인재양성형에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7년간 2277억 원이 투입돼 과학기술(1만 5700명)과 인문사회(2800명)분야 석·박사급 1만 8500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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