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인재(7급) 추천채용제'는 지역인재의 공직진출을 확대해 공직구성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5년에 최초 도입된 제도다. 매년 대학 추천을 통해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지난 24일 안전행정부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90명(행정직 45명, 기술직 45명)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경북지역 합격자는 총 7명(행정직 4명, 기술직 3명)으로 그중 동양대에서는 행정직에 2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에 동양대 공무원사관학교 정병걸 원장은 “그동안 축적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추천 적격자를 선발한 후 맞춤형 지원을 해 온 결과”라며 “특히, 토익 700점 이상자 및 성적 상위 10%이상자를 대상으로 2개월마다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최종 합격자들은 8월에 안전행정부 견습직원으로 등록한 후 내년 3월부터 1년간 견습 근무를 하며 이 기간에 근무성적과 업무능력 등에 대한 임용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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