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앙대, 2013년도 안전행정부 7급 지역인재 2명 최종 합격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5 17: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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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90명 모집에 전국 126개 대학에서 489명 응시 경쟁률 5.4대1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가 2013년도 안전행정부에서 시행한 지역인재 추천 채용시험에서 2명(행정직)의 합격자를 최종 배출했다.


'지역인재(7급) 추천채용제'는 지역인재의 공직진출을 확대해 공직구성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5년에 최초 도입된 제도다. 매년 대학 추천을 통해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지난 24일 안전행정부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90명(행정직 45명, 기술직 45명)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경북지역 합격자는 총 7명(행정직 4명, 기술직 3명)으로 그중 동양대에서는 행정직에 2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에 동양대 공무원사관학교 정병걸 원장은 “그동안 축적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추천 적격자를 선발한 후 맞춤형 지원을 해 온 결과”라며 “특히, 토익 700점 이상자 및 성적 상위 10%이상자를 대상으로 2개월마다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최종 합격자들은 8월에 안전행정부 견습직원으로 등록한 후 내년 3월부터 1년간 견습 근무를 하며 이 기간에 근무성적과 업무능력 등에 대한 임용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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