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시입학정보]울산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5 11: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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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산학협력교육은 울산대”
산학협력 넘어 ‘산학일체화’ 교육시스템 구축


‘산학협력교육’하면 단연 울산대학교가 ‘전국 최고’로 꼽힌다. 전공지식은 물론 인성에다 현장실무력까지 갖출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울산대는 1970년 대학설립 초기부터 대학교육과 산업현장 실습을 융합시킨 영국의 산학협력교육 제도인 ‘샌드위치 시스템(Sandwich System)’을 도입해 우리나라 산학협력교육의 전범을 만들었다. 지금은 ‘산학협력’을 넘어 산업현장 전문가의 교육 참여와 졸업생 취업까지 연계하는 ‘산학일체화’ 모델을 창출했다.


이는 세계 최고 산업도시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세계1위 조선기업인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SK 등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과 울산지역의 다양한 산업체에서 실시하는 장단기 현장학습과 인턴십을 통해 실무력을 심화하는 시스템을 갖춘 데 따른 것이다.


‘우수인력 공동양성과 취업’을 목적으로 만든 울산대학교의 가족회사만도 483개에 이른다. 산업현장의 전문지식을 높이 사 국내최초로 정년보장의 전임교수로 임용한 산학협력교수는 26명에 이른다. 산학협력교수는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 네트워크 중개자로 인력양성 및 연구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어 교육부 및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우수한 제도로 인정하고 있다.


산학협력교육은 장단기 인턴십과 현장실습 등으로 이뤄지는데, 산업체장기인턴십은 기업체에서 6개월 간 일하면서 실무를 경험하기 때문에 취업경쟁력 프로그램으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동문기업으로 세계적인 신발기업인 인도네시아 KMK 글로벌스포츠그룹, 국제적인 석유화학 플랜트전문 건설업체인 ㈜인화 인도네시아(PT. INWHA INDONESIA), 싱가포르의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기업인 PG홀딩스 등에서 현재 27명의 재학생들이 장기 인턴십을 하고 있다. 이 산학협력교육은 비이공계 학생들에게도 확대돼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이 필수로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12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울산대가 ‘비이공계 산학연협력사업을 통한 글로벌기술마케터 양성’으로 인력양성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같은 산학협력 기반은 R&D 분야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세계 500대 대학의 우수논문을 평가한 ‘2013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에서 울산대가 ▲생물의학·건강과학 분야 국내 4위 ▲자연과학·공학 분야 국내 8위로 종합순위 국내 7위,아시아 59위, 세계 397위에 오른 것이 그 반증이다. 울산대는 지식경제부, 울산시 등과 함께 1014억 원을 투자해 울산시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에 조성되는 산학융합지구에 제2 캠퍼스를 마련하고 있다. 오는 2015년 캠퍼스가 완공되면 우선 첨단소재공학부와 화학과, 경영학부가 옮겨간다. 산학융합교육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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