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대학 중심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3 1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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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전국 최우수 프로그램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학 중심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3년 동안 5억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지원사업은 고졸 취업문화 확산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가속화 등으로 다양한 계층의 계속교육 필요성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처음 개설됐다.


경상대는 전국 13개 선정대학 중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경상대학교는 ‘경상대학교 통영캠퍼스 비학위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통영누비장인 ▲해양수산기반인력양성 ▲해양레저ㆍ관광매니저 ▲지역특산품 인터넷쇼핑몰 창업 ▲섬마을 바리스타 등 5개 과정에서 각각 25명의 취업ㆍ창업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통영지역 소외계층, 베이비부머 세대, 저소득층 여성, 다문화 여성 등의 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설하는 것으로 학비는 전액 무료이다. 신입생은 오는 8월 중 모집해 9월에 개강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대는 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통영시(시장 김동진)를 비롯해 통영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서원열), 통영누비협회(협회장 정철규), 복합문화공간 바라래(대표 김준옥) 등 15개 기관ㆍ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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