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강원-인하-한양대, 융합·창의 인재양성 힘모은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3 1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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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차원 넘어선 협력적 교육필요”.. 캠프 운영 약정 체결

제주대학교(센터장 안기중)ㆍ강원대학교(센터장 은회창)ㆍ인하대학교(센터장 김학일)ㆍ한양대학교(센터장 박진석) 등 4개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가 내년부터 격년제로 융합 및 창의캠프를 공동 운영한다.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안기중)는 지난 18일 인하대에서 4개 대학이 사업 공동운영 협력 약정을 맺어 이같이 추진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융합 및 창의캠프 공동 운영은 2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이 창의ㆍ융합ㆍ개방을 중심으로 창의ㆍ융합적 인재양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음에 따른 것이다.

특히 이같은 창의ㆍ융합적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대학 차원을 넘어선 협력적 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융합캠프는 공학-과학-인문사회-예ㆍ체능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 역량 증진에 중점을 둔다.


창의캠프는 공학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시대가 접한 도전적인 문제를 선정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 강화에 교육목표를 두게 된다.


내년 우선 융합캠프가 운영되며 2015년엔 창의캠프가 개설된다. 짝수 해는 융합캠프, 홀수 해는 창의캠프가 진행되는 격년제 운영방식이다. 캠프는 연도별로 참여 대학에서 운영된다.


4개 대학은 앞으로 프로그램 개발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공동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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