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는 안전행정부의 ‘2013년 지역인재추천채용제 7급 중앙공무원 견습직원 선발시험’에서 4명이 최종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단일대학으론 전국 최고 수준이다. 2011년과 지난해에는 3명이 합격한 바 있다.
합격자는 송두원(경영학과졸업, 행정)ㆍ이현수(건축공학전공 졸업예정, 기술)ㆍ오진희(물리학과졸업, 기술)ㆍ신미루(토목환경공학전공졸업, 기술)씨다.
지역인재추천채용제는 지역인재의 공직진출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4년제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올해에는 전국 126개 대학에서 489명이 학교장 추천을 받아 1차 서류전형을 통과했다. 이중 행정 45명, 기술 45명 등 90명이 필기(공직적격성검사)와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합격자로 결정됐다.
지역별로는 부산·강원·충남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경북 7명, 경남·충북·광주·대전 6명 , 대구 5명, 제주·전북·인천 4명, 전남 3명, 울산·세종 1명이다.
합격자들은 내년 3월부터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4주 간의 기본교육과 3주 간의 중앙부처 순환근무를 한 다음 각 부처에서 견습 근무를 시작한다. 견습 기간은 1년이며 근무기간 중 업무 근무성적 및 추진능력 등에 대한 임용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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