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학부 신현익 교수의 인솔하에 건축학부를 주축으로 한 27명의 학생들은 지난 5일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구미시 장천면 상장 2리 독거 노인이 거주하는 5가구의 집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한국농촌건축학회가 주최, (재)다솜둥지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 운동은 2008년부터 시작해 7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의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이 거주하는 주택의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올해 금오공대는 경북지역 대학의 하나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남현우(건축학전공, 4) 씨는 “책으로만 배우던 것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며 “체감온도가 37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홀로 생활하는 분들을 도울 수 있다는 뿌듯함으로 즐겁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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