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TDB, 독일서 패션전시회 열어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17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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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수교 130주년 기념행사서 한국전통문화 모티브로 하는 패션문화 작품 선보여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학교기업 ‘TDB(Total Design for Bisa)’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한-독 수교 130주년 기념행사로 열린 ‘베를린 한국문화원 초청 국제의상초대전’에 한국전통문화를 접목한 패션작품을 선보였다.


한국, 독일 양국의 국제협력과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열린 이번 전시회는 ‘Re-Union in Fashion’이라는 주제로 동양과 서양, 과거와 미래, 자연과 과학, 예술과 과학이라는 상반되지만 일치성이 있는 개념을 융합하는 새로운 감성의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계명대 ‘TDB’는 패션문화상품 코너를 마련해 한국전통문화를 모티브로 하는 작품 10여 점을 선보이며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방, 스카프, 타이 등 다양한 패션문화상품에 한국전통문화의 특징을 단순하면서도 잘 드러나게 디자인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크게 주목받았다.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가 오랜 기간 진행해 온 여러 산학협력활동과 학생 디자인상품의 유통경험 등을 바탕으로 탄생한 ‘TDB’는 패션문화상품 및 기념품 제작을 위해 설립된 아이디어 디자인 전문회사다.


최근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TDB’는 각종 학교, 박물관, 기관, 기업체의 기념품 제작 및 판매는 물론 브랜드 개발, 해외전시 기획 등 기업 컨설팅업무, 온라인을 통한 해외마케팅활동 등 폭넓은 사업계획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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