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0년 타지키스탄 타직국립외국어大와 계명대가 운영하는 계명-타지키스탄 한국어문화센터가 처음 세종학당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계명대가 운영하는 한국센터 2곳이 세종학당으로 추가 지정된 것이다.
특정 대학이 해외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한국어교육기관 여러 곳이 이렇게 세종학당으로 지정된 것은 보기 드문 사례다.
계명대는 한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전문성을 갖춰 접근, 한국센터에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소지한 한국인 주임강사를 파견함은 물론 계명대 한국어학당에서 오랜 기간 연구, 개발한 한국어 교재와 선진 교육과정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여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교육여건이 열악한 지역은 계명대 교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해 운영 중인‘(사)계명1%사랑나누기’의 도움을 받아 한국어교재와 교육용 기자재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계명대는 한글날에 한국센터가 소재한 해외 현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태권도학과 전공학생들을 한국센터에 파견해 현지인 대상 태권도 캠프를 열어 직접 지도하기도 하고 무용학과 학생들이 현지 기관을 방문해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등 한국문화 전파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 계명대는 지난 2002년부터 교내에 한국어‧한국문화연수캠프를 개설해 전 세계 학생들이 직접 우리나라를 방문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우리나라를 적극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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