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오는 25일 BNIT R&D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GNU 장학금 되돌려주기 운동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과 교직원, 신영태 총동문회장과 동문회원, 문국 발전후원회장,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언론인, 경제인, 기관·단체장, 2013년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상대가 개교 65주년을 맞이해 국내 최초로 ‘범국민적 기부문화 캠페인’으로 시작하는 장학금 되돌려주기 운동은 선배들이 재학 시절 받은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되돌려주자는 취지다. 경상대는 이 운동이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되어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고 또한 희망·창조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또 다른 길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경상대 관계자는 “이 운동은 학비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후배를 위해 마음 따뜻한 선배들이 할 수 있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천이며, 우리 사회에 기부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공감대를 형성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혁신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