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열린 체험활동에는 범일중, 서변중 학생 각 30여 명이 기계설계 엔지니어 체험을, 동촌중, 대구북중 학생 각 30여 명도 사회복지업무를 소개받고 수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서부중 학생 30여 명은 미래군인 체험을, 경진중과 성화중 학생들은 유치원 교사 체험을 가졌다.
11일과 12일에는 공산중과 침산중 학생들이 건축 관련 3차원 주택설계 체험을, 동촌중과 강촌중 학생들은 12일 이 대학 항공실습실에서 스튜어디스 체험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대구시 교육청과 지역 전문대학이 연계한 ‘대학연계 커리어액션투어’의 하나다.
이번 프로그램과 함께 영진전문대는 2011년 교과부로부터 교육기부 기관으로 지정돼 지역은 물론 울산, 경남, 충북지역 등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진로체험 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정희진 영진전문대 학사운영처장(교수)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미리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우리 대학이 보유한 첨단 교육 환경을 개방하고 있으며, 체험교실에는 산업체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교수들이 현장감을 살린 수업을 진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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