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장관, KAIST 방문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09 16: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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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사절단과 함께 방문해 교내 연구실 시찰

요한 슈나이더 암만(Johann N. Schneider-Ammann)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장관은 과학기술 사절단과 9일 과학기술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KAIST(총장 강성모)를 방문했다.


사절단은 패트릭 에비셔(Patrick Aebischer) 연방로잔공과대 총장, 랄프 아이클러(Ralph Eichler) 연방취리히공과대 총장, 쟝 도미니끄 바쌀리(Jean-Dominique Vassalli) 제네바대 총장 등 대학관계자와 마틴 베텔리(Martin Vetterli) 스위스 과학재단 SNSF 이사장 등 과학기술계 인사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암만 장관은 KAIST 김대식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가 운영하고 있는 '뇌 역공학 및 영상연구실'과 'KI 연구소'를 방문해 생명과학과 IT분야의 연구현황을 시찰했다.


또한 KAIST는 이날 연방로잔공과대와 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 대학은 생명과학 분야, 정보과학기술 분야, 공학 분야에서의 연구를 협력하기로 했으며 암만 장관도 협약식에 참석했다.


한편 KAIST와 스위스 간 교류협력은 지난 1995년 연방로잔공과대와 '과학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으며 그 동안 양 대학은 학생교환과 연구협력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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