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시니어를 위한 전통 및 현대과학 문화학교'에 대구한의대가 지난 5월 최종 선정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날 행사는 '인생은 즐겁게'라는 주제로 레크레이션, 힐링차(다도) 체험, 마음챙김명상 등 체험중심의 전통과학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어 이창순 대구한의대 교수는 '스마트 시니어 되기(신세대와의 교감을 위한 SNS 프로그램 활용'이라는 주제로 현대과학 워크숍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수민 학교장은 "시니어 세대가 급격히 변화하는 현대과학 사회의 흐름과 조류를 이해하고 동참하도록 기본소양과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성인들이 노년기에 맞닥뜨리는 각종 문제들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건강한 삶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니어를 위한 전통 및 현대과학 문화학교'는 28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개최되며 5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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