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3회째를 맞은 러시아 의료연수단은 한의과대학 학생 10명으로 구성돼 자매결연 대학인 러시아국립의과대학교(Russian State Medical University)로 파견된다. 이들은 7일 간 러시아에 머물며 선진 의료 기술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지난 1906년 개교해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갖고 있는 러시아국립의과대학은 1만 명 이상의 학생과 1900여 명의 교원 및 연구원이 재직 중인 러시아 최고의 국립의과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대구한의대 의료연수단의 러시아 파견에 이어 오는 14일부터는 러시아 의료연수단 13명이 22일까지 대구한의대를 찾는다. 이들은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부속병원에서 한의학 기초 이론과 본초학, 침구학, 재활의학, 한방해부학 등 의료실습 기회를 갖고 대구한의대 한학촌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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