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씨는 ‘가까이 있어 몰랐던 하양로, 자세히 들여다보기’를 출품해 2900여 출품작 중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대가대 주변 하양로에 있는 식당, 카페, 레스토랑 등 11개 맛집에 대한 정보를 인포그래픽(infographics)으로 디자인해 위치, 맛, 가격, 인테리어, 영업시간 등을 한눈에 보기 쉽게 표현했다.
이 작품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직접 손으로 그린 핸드 드로잉을 통해 친근하게 접근하고 정보의 설득력을 높인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씨는 “친구들에게 학교 주변의 맛집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디자인한 작품을 대회 규정에 맞춰 출품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 몰랐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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