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링크사업단, '취업과 장학금' 두 마리 토끼 잡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2 17: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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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주)원바이오젠, 장학금 2000만 원 기탁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채석)은 12일 총장실에서 (주)원바이오젠(대표이사 김원일)과 산학협력 간담회 및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주)원바이오젠 김원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임직원들은 금오공대를 방문해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원일 대표이사는 "금오공대의 체계적인 기업지원과 긴밀한 산학공동연구 개발이 회사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성에 바탕을 둔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총장은 "인력·자본·마케팅 부족으로 제품개발과 영업활동이 어려운 1인 창업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앞으로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오공대 LINC 사업단에서는 ▲창업지원 ▲산학공동연구 ▲마케팅지원 ▲현장맞춤형 인력지원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여 1인 창업 기업 혹은 중소기업이 지역의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원바이오젠은 지난 2006년 금오공대 창업보육실에서 1인 기업으로 창업을 시작, 권오형 교수(에너지융합소재공학부)와 함께 생체적합성 의료용 소재 산학공동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피부재생 제품인 레노덤과 이노폼 등을 개발했으며 의료 제품인 하이퍼포아, 하이퍼플렉스, 이노폼 “C", 테라솝 알지플러스, 하이퍼스킨 등을 출시했다. 현재 연매출 20억 원이 넘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했다.


(주)원바이오젠은 국내 모든 종류의 습윤드레싱제와 유착방지막 등의 제품을 유일하게 개발·국산화했으며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8년 대한민국창업대전 지식경제부장관상, 2011년 중소기업혁신대전 지식경제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금오공대 LINC 사업단은 출범 이후 (주)ACT, IT장비미니클러스터, (주)피앤에프, (주)창현팩키지, E&H 미니클러스트 등으로부터 총 1억 1200만 원 상당의 발전기금 및 장학금을 기탁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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