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개최된 한국수정란이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구 교수팀은 ‘한우 동결수정란의 이식에 의한 산자생산 효율 향상’ (공동저자 대구대 민성훈 박사, 김종환(경북수정란이식센터), 연지영, 김진우) 이라는 내용을 발표해 최우수 발표 논문상으로 선정됐다.
발표자인 대구대 생명공학과 박사 후 연구원인 민성훈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경북수정란이식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현재 한우의 동결수정란의 산자생산 효율성이 낮은 문제점을 동결 전 인위적으로 배반포강을 수축하는 새로운 기술을 이용함으로써 동결보존 후 수란우(대리모)에 이식해 산자생산 효율성을 높였다는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구 교수는 “이번 연구는 유전형질이 우수한 가축의 유전자원을 안정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동결 기술을 이용해 동물 복제수정란의 안정적인 보존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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