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국제교류 '활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2 10: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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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춘 동북아문화예술주 참석 및 국제교류상영전 개최

▲대구대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가 최근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한류문화콘텐츠 생산 주역으로서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미래 한류 문화콘텐츠 생산 주역으로서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대구대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최민규 학과장과 학생 21명은 최근(6월 7~10일) 중국 장춘시와 길림애니메이션대학이 주최하는 ‘제4회 중국 장춘 동북아문화예술주’에 참석하고, 길림애니메이션대학과 첫 국제교류 상영전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동북아문화예술주는 동북아 지역 각 나라의 문화예술 관련 학술 교류와 전시를 위한 국제행사로, 문화예술 분야의 세계적 흐름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ASIFA)의 에드워드 데로시(Edward Desroches) 회장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애니메이션, 게임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영상콘텐츠 관련 전시와 포럼, 특강 등이 다양하게 열렸다.


지난 7일 행사에서 최 학과장은 ‘애니메이션 콘텐츠 산업에서 3D애니메이션 기법의 문제점과 가능성’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 학생들은 전시장을 돌며 세계 각 국의 애니메이션, 게임 등 영상콘텐츠 수준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8일에는 길림애니메이션 대학에서 대구대와 길림애니메이션대학 학생들이 제작한 우수영상콘텐츠 20여 편을 상영하는 국제교류상영전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대구대와 길림애니메이션 대학 전공 교수와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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