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최민규 학과장과 학생 21명은 최근(6월 7~10일) 중국 장춘시와 길림애니메이션대학이 주최하는 ‘제4회 중국 장춘 동북아문화예술주’에 참석하고, 길림애니메이션대학과 첫 국제교류 상영전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동북아문화예술주는 동북아 지역 각 나라의 문화예술 관련 학술 교류와 전시를 위한 국제행사로, 문화예술 분야의 세계적 흐름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ASIFA)의 에드워드 데로시(Edward Desroches) 회장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애니메이션, 게임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영상콘텐츠 관련 전시와 포럼, 특강 등이 다양하게 열렸다.
지난 7일 행사에서 최 학과장은 ‘애니메이션 콘텐츠 산업에서 3D애니메이션 기법의 문제점과 가능성’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 학생들은 전시장을 돌며 세계 각 국의 애니메이션, 게임 등 영상콘텐츠 수준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8일에는 길림애니메이션 대학에서 대구대와 길림애니메이션대학 학생들이 제작한 우수영상콘텐츠 20여 편을 상영하는 국제교류상영전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대구대와 길림애니메이션 대학 전공 교수와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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