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광고홍보학과는 제9회 2013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KOSAC, 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 부산경남대회’에서 영예의 1등상인 금상을 수상하여 최종 본선대회에 진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고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홍보학회, 한국지역광고협의회가 주관하며, 진에어,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 광고 산업 활성화와 예비 광고인들의 채용기회 확대를 목표로 열리는 이 대회에는 전국 101개 대학에서 총 805개 팀 3213명이 참가한 ‘대학생 광고 올림픽대회’로 불린다.
경성대 광고홍보학과는‘인터로뱅’팀(지도교수 광고홍보학과 송기인 교수, 광고홍보학과 4학년 배영수, 오동락, 3학년 권덕근, 백송학)이 대회에 참가해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인터로뱅’팀은‘동북아 LCC 시장에서 진에어의 차별적 브랜드 포시셔닝 전략’이라는 주제에 대해 광고커뮤니케이션 기획서를 창의적이고 논리적으로 기획하고 발표하면서 1등상과 포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는 광고 크리에이티브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2005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9회째이다. 올해는 지난 5월 작품 접수를 시작으로 6월부터 전국 6개 권역에서 지역예선대회를 치르고 있다. 지난 4일 신라대학교 마린바이오센터에서 치러진 부산경남대회에서는 미리 선별된 부산경남지역 대학의 총 11개 팀이 5시간에 걸친 경쟁 프레젠테이션으로 실력을 겨뤘다.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팀은 부산경남대회에서 영예의 1등상과 4등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고, 오는 9월에 있을 전국본선대회에 부산경남지역 대표로 나가게 됐다. 경성대 광고홍보학과는 지금까지의 본선 대회에서 3회째 금상, 4회째 대상, 그리고 5회와 7회째 각각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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