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 경영학부 교수는 최근 경제 분야의 유일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인 ‘국민경제자문회의’의 공정경제분과 위원과 미래창조과학부의 ‘창조경제 자문위원회’에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해 설치된 대통령 자문기구로 경제부흥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와 연계해 사실상 경제 분야의 국정과제를 모두 포괄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위원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대통령이 당연직 의장으로 부의장 1명과 30명 이내의 민간위촉위원, 5명의 당연직 위원, 중앙행정기관 및 출연연구기관장 등의 지명위원으로 구성된다.
‘창조경제 자문위원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직속 위원회로 창조경제 관련 정책 개발·추진을 위해 경제, 사회 과학기술, 정보통신, 문화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 목소리와 정책 제안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모임이다. 자문위원은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정부 R&D 예산을 검토할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회’에도 경북대 교수들이 대거 위촉됐다.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으로 ‘생명복지’ 분야에 이재태(의학과), 김인산(의학과), 권오석(응용생명과학부) 교수가 ‘거대공공’ 분야에 조명희(융복합시스템공학부), 김은산(물리학과) 교수가 ‘첨단융합’ 분야에 이상룡(기계공학부) 교수 등 경북대 교수 6명이 최근 위촉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부 R&D 예산 배분·조정의 공정성,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 95명으로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전문위원회는 정부 R&D 예산 배분·조정 과정에서 기술적 측면에서 사업을 검토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임기는 2013년 4월 말부터 2015년 4월 말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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