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여성연구소 학술대회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30 18:18:56
  • -
  • +
  • 인쇄
‘성평등적 관점에서 본 대학문화의 현주소와 과제’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여성연구소(소장 이명신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30일 사회과학대학 멀티미디어실에서 ‘성평등적 관점에서 본 대학문화의 현주소와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명신 여성연구소장은 “대학은 의식과 제도, 관행에서 성평등적이지 않은 측면이 적지 않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는 “성평등적 관점에서 대학문화의 현주소를 살펴보면서 경상대의 성차별 현황, 성평등 의식을 처음으로 조사하고 향후 전망과 과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경상대 엄순영(법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학술대회는 ▲폭력과 배제의 공간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 : 젠더차별적 대학문화(발표 조성남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토론 김대군 경상대 윤리교육과 교수) ▲대학문화와 성평등 의식 - 경상대 재학생들을 중심으로(발표 이혜숙 경상대 사회학과 교수, 서의훈 경상대 정보통계학과 교수, 최정혜 경상대 유아교육과 교수, 토론 허영희 한국국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대학문화 내 성평등 : 여학생의 입장(발표 정선희 경상대 총여학생회 회장, 토론 이정희 경상대 사회학과 박사과정생) 등의 글이 발표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상대 인권ㆍ사회발전연구소 연구총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경상대 법과대학, 이창희 진주시장 초청특강 열어
경상대 공학봉사단,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경상대 도서관, 제3회 독서후기 공모전 시상식 마련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