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신 여성연구소장은 “대학은 의식과 제도, 관행에서 성평등적이지 않은 측면이 적지 않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는 “성평등적 관점에서 대학문화의 현주소를 살펴보면서 경상대의 성차별 현황, 성평등 의식을 처음으로 조사하고 향후 전망과 과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경상대 엄순영(법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학술대회는 ▲폭력과 배제의 공간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 : 젠더차별적 대학문화(발표 조성남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토론 김대군 경상대 윤리교육과 교수) ▲대학문화와 성평등 의식 - 경상대 재학생들을 중심으로(발표 이혜숙 경상대 사회학과 교수, 서의훈 경상대 정보통계학과 교수, 최정혜 경상대 유아교육과 교수, 토론 허영희 한국국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대학문화 내 성평등 : 여학생의 입장(발표 정선희 경상대 총여학생회 회장, 토론 이정희 경상대 사회학과 박사과정생) 등의 글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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