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대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독서후기 공모전을 열었다. 동양고전 부문과 서양고전 부문으로 나눠 대상 도서는 정약용의 ‘목민심서’와 키케로의 ‘자유론’이었다.
도서관에서 학생들의 독후감을 접수 마감한 결과 동양고전 부문에 154명이, 서양고전 부문에 135명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289명의 학생들이 자신이 읽은 동양ㆍ서양 고전에 대한 느낌을 제출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제2회 대회 때의 136명에 비해 무려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독서후기공모전이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는 동양고전 부문에서는 박종호(국어국문학과 2)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강성휘(사학과 3)ㆍ임현정(심리학과 4)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은주(해양생명과학과 2)ㆍ박예경(동물생명과학과 2)ㆍ도동주(행정학과 2) 씨는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서양고전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에 손희선(사회학과 3), 우수상에 구경미(경영학과 2)ㆍ신연욱(윤리교육과 3), 장려상에 김경로(도시공학과 3)ㆍ손상용(경영학가 3)ㆍ이인재(심리학과 4) 씨가 각각 선정됐다.
경상대는 최우수상 2명에게 도서관장 상장과 장학금 30만 원, 우수상 4명에게 상장과 장학금 20만 원, 장려상 6명에게 상장과 장학금 10만 원을 각각 지급했다. 독서후기를 제출하는 학생에게는 해당 도서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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