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인권ㆍ사회발전연구소 연구총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03 11: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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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을 말한다 : 이론과 실제’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인권ㆍ사회발전연구소(소장 강욱모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연구총서 ‘사회적 기업을 말한다 : 이론과 실제’(2012.12.15, 도서출판 오름)가 ‘2013년도 대학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책은 인권ㆍ사회발전연구소의 세 번째 연구총서로 사회적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회적 기업의 이론과 실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책은 기존 저서에서는 잘 다루고 있지 않는 사회적 기업의 정체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이 책의 제1부는 사회적 기업의 개념 정의, 사회적 기업과 관련된 사회적 가치, 농촌 지역 사회적 기업의 특수성을 논하고 있다.


이어 사회적 기업의 정체성 확인 작업의 연장선상에서 제2부, 5편의 글을 통해 한국과 외국에서 나타나는 사회적 기업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 책은 사회적 기업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한 국가의 사회적 기업의 특성 및 다양성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정치ㆍ사회ㆍ경제적 측면의 역사성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사회복지학과 행정학의 학제 간 연구 성과물인 이 책의 연구진은 강욱모, 심창학, 최문경, 강병준, 채종헌, 김종수, 권영빈, 최조순 등이다.


한편 2010년 2월 출범한 경상대학교 인권·사회발전연구소는 그 동안 ‘사회정책과 인권’(2011), ‘사회정책과 새로운 패러다임’(2011), ‘한국의 사회변동과 탈물질주의’(2012) 등 다양한 연구총서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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