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나눔과기술에서 개최하고 있는 이 대회는 청년들의 적정기술에 기반한 창의적인 연구와 도전이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실제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경상대 공학봉사단은 서울대(단장 안성훈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한양대 학생들과 공동으로 ‘전통 온돌 시스템을 이용한 친환경, 지속가능한 새로운 적정기술 모델’을 개발해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기술로 봉사단은 2012ㆍ2013년 겨울방학 중에 네팔 고산지대 콜콥 마을에 네팔형 온돌 시스템을 보급한 바 있다.
경상대 공학봉사단 학생팀장인 심재환(대학원 1년) 씨는 "우리 조상의 빛난 얼이 담긴 전통 온돌 시스템을 오늘에 되살려 공학적 창의설계기술을 가미함으로써 네팔형 온돌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했다"면서 "우리 대학생들의 힘으로 네팔과 같은 개발도상국을 도울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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