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약대생들, 약초의 보고 지리산에서 실습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30 15: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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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길 박사와 함께한 정령치에서 30여 종의 약초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약학대학 약학과 1학년 학생들이 우리나라 약초의 보고 지리산에서 현장 실습을 했다.


약학대학(학장 안미정)과 약학연구소는 지난 27일 경남생약연구소장 성환길 박사(한국국제대학교 약재산업학과 석좌교수)의 안내로 지리산 정령치 일대에 자생하는 약용식물을 조사했다. 이날 실습에는 약학대학 약학과 교수들과 1학년 학생 34명 전원이 참가했다.


비바람이 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옷을 입고 나선 정령치 일대에서 학생들은 ‘어수리, 지리강활, 애기나물, 나비나물’을 비롯해 30여 종의 약용식물을 직접 관찰했다.


한편 성 박사는 생약 및 지리산 약초 전령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경상대에 약학대학이 설립되기까지 수십 년에 걸쳐 노력해 왔으며 본인의 저서와 약용식물 사진을 약학대학에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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