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맞아 우수 대학원생 표창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29 17: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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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개척연구자 주간’ 일환으로 63명에게 표창 수여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29일 ‘제7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를 개최해 우수 대학원생 63명을 표창했다.


경상대 대학원(원장 장기철)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대학원생들의 연구의욕을 드높이고자 매년 5월과 10월 1주일간 ‘젊은 개척연구자 주간’을 마련하고 있다.


젊은 개척연구자 주간 중 하루는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로 지정해 계열별 논문발표회, 우수 연구자에 대한 시상식, 젊은 개척연구자의 이야기, 특별강연회 등을 진행한다.


이날 열린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에는 3명의 대학원생이 총장상을, 4명의 대학원생이 대학원장상을, 56명의 대학원생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총장상은 강일(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ㆍ박근우(사회복지학과)ㆍ박희진(응용생명과학부) 씨가 수상했고, 대학원장상은 김경은(응용생명과학부)ㆍ안준호(화학과)ㆍ이슬기(화학과)ㆍ정지희(경영학과) 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젊은 개척연구자들의 이야기 시간에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미래기초과학 핵심리더로 선정된 화학과 대학원 이은지 씨, 외국인 유학생 학생회장 야시르젠(기계항공공학부, 파키스탄) 씨가 연구과정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별강연은 경상대 식품영양학과에서 학사ㆍ석사학위를 취득한 지영애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준비된 기회는 축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지 청장은 이날 강연에서 ‘식의약품 진로 및 공무원’, ‘식약청 채용 사항’ 등을 자세하게 안내함으로써 이 분야에 진출하려는 대학원생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권순기 총장은 “경상대는 올해로 사업이 끝나는 2단계 BK21사업과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육성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이 모든 게 전체 사업단을 운영하는 산학협력단과 개별 사업단장, 모든 대학원생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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