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총여학생회는 오는 30일 ‘2013 총여학생회 축제, 성문화 페스티벌’을 중앙도서관 앞 광장과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여여제(如與祭)’라 이름 붙인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히 재미와 유희를 벗어나 대학과 사회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부분에 대한 보충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축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중앙도서관 앞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및 홍보 ▲딱풀(딱 까놓고 풀어보는) 성교육 ▲비즈공예, 인형탈, 타로, 즉석 사진촬영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역사박물관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캠페인(진주경찰서)이 이어진자.
여성연구소 주최 학술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사회과학대학 멀티미디어실에서 ‘성평등적 관점에서 본 대학문화의 현주소와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다.
오후 6시부터는 야외공연장에서 축제의 개회식, 짝총여학생회 출범식, 축하공연, 초청강연회(가수 서문탁, ‘청춘, 결코 시들지 않는’)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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