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미국 명문 대학들과 손잡았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23 16: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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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가 미국 명문 대학들과의 학술교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이찬규 창원대 총장은 미국 뉴욕의 호프스트라대학(Hofstra University),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뉴베리칼리지(Newberry College) 등을 방문해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골자로 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방문기간 동안 이 총장은 호프스트라대학에서 Staurt Rabinowitz 총장과 만나 양교 간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및 교수의 교환 프로그램 운영, 인턴십 과정 설치 등에 관련한 세부적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어 이 총장은 뉴베리칼리지를 방문해 Maurice Scherrens 총장과 양 대학의 학술교류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교환학생 파견 및 학술 교류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


또한 이 총장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유엔 각국 대사 및 한인교민 100여 명이 참석한 금난새 창원대 석좌교수의 ‘뉴욕 맨하탄 뮤직 페스티벌’에서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했했다. 뉴욕 한인 청소년연맹과 공동으로 창원대와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추진에도 합의했다.


이어 18일 조지아주 애틀란타시에서 열린 미국 한인 총연합회 한인회장 선출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한 이 총장은 유진철 전 회장, 이정순 차기 회장과 만나 창원대와 미국 한인사회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이 총장은 “창원대는 미국의 명문 대학들과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며 “이르면 다음 학기부터 학생교류를 시작해 미국 대학 간의 협력 강화는 물론 대미 국제교류를 본격적인 궤도에 올릴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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