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평암 전 해양수산부 차관보, 부경대 석좌교수 임명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7 1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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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산발전 산증인… 학부 및 대학원생 대상 수산분야 강의

▲배평암 전 해양수산부 차관보
배평암 전 해양수산부 차관보(72세)가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석좌교수로 강단에 선다.


6일 부경대는 “배 전 차관보는 석좌교수로 2014년 4월까지 1년 동안 부경대 산학협력단에 소속돼 학부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수산분야 강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배 전 차관보는 우리나라 수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정통 수산관료 출신이다. 1965년 부경대 전신 부산수산대 증식학과를 졸업한 뒤 국립수산진흥원 연구원을 시작으로 수산청 생산국장, 해양수산부 어업진흥국장, 한국어촌어항협회장, 국립수산진흥원장, 해양수산부 차관보 등 수산분야 행정을 두루 거쳤다.


이 과정에서 그는 종전 어업중심의 수산업에서 해양환경, 해양산업, 해양자원, 해양영토를 융합시켜 우리나라 수산업을 새로운 수계산업 패러다임으로 확장,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

지난 대선에서는 새누리당 행복추진위원회 수산단장을 맡아 대선공약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다.


배 전 차관보는 동의대에서 박사학위, 부경대 명예수산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아쿠아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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