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 총학생회는 오는 2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박 3일 간 축제(제35회 애인(愛仁))를 개최한다.
축제를 앞두고 인제대 중앙동아리 연합회는 대학 축제문화를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 김해박물관 앞 공연장에서 ‘가야의 거리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총학생회는 이번 축제에서 김해 지역 고등학생 400명을 초청해 ‘제1회 인제학술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인제대학술 동아리의 학술 활동, 전시작품 소개, 직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대학문화를 미리 체험해 보게 하자는 취지다.
축제기간 중 열리는 ‘아나바다 장터’에서는 단순히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재활용 장터가 아니다. 교수와 학생들이 학업의 손때가 묻은 귀중한 물건을 팔면서 재학생들과 대학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다시쓰기에 대한 시민 의식의 확산과 장학금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또한 평소 면학 환경 조성을 위해 청결에 힘쓰는 환경미화원 아주머니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애인(愛仁)사랑 나눔’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은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노래 공연과 성심을 담은 안마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인사대 학생회는 장애우들과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해 대학생들과 짝꿍 체육대회, 장애우들을 이해하기 위해 대학생 장애 체험 등 대학생다운 참신한 축제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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