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의료진단의 핵심 분야인 ‘바이오센싱 및 이미징(Biosensing and Imaging)’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자리에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연구소 관계자 및 병원 관계자, 기업, 연구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동경대 타케히코 키타모리(Takehiko Kitamori) 부총장, 존스홉킨스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강웅진 (Jin U. Kang)학과장 등 12명의 연사가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동경대 타케히코 키타모리(Takehiko Kitamori) 부총장은 나노기술을 활용한 생체물질 분석 기술, 특히 작은 양의 샘플을 사용한 생체 물질 분석 기술을 소개했다. 또 살아있는 세포 내에서의 단일 분자 검출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서판길 연구부총장은 "UNIST는 차세대 의료 진단 및 치료 기술의 발전을 위해 기초과학, 의학, 공학의 융합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난 5년 간 수행한 WCU(세계수준의연구중심대학육성사업) 과제를 통해 의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돋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UNIST WCU 사업단(차세대 맞춤형 의료진단을 위한 나노생명 과학기술 개발 사업단, 단장 조윤경)은 나노 기술과 바이오 기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의료진단 분야 핵심요소 개발을 목표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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