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한 평범한 대학생이 어떤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어떻게 나아가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현장보고서다. 특히 젊은이의 특권이자 의무이기도 한 도전, 그것이 ‘동해/독도 지키기 운동’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저자인 남석현(28세) 씨는 재학 시절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과 장학금을 받아 ‘동해/독도 지키기 운동’을 시작했다. 남 씨는 ‘동해수문장’이라는 팀을 만들어 자비를 들여 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2012년 3월 말에는 IHO(국제수로기구) 가입 총 80개국에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받은 1만2000여 명의 서명지를 책자로 만들어 발송하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솔직하게 토로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뜨거운 청춘의 발걸음이 만들어 낸 작품이라는 뜻으로 <청춘발작>이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남 씨는 “전 세계에 동해/독도를 알리며 국가를 위해 무언가를 꼭 이루고 싶다는 사명감과 애국심을 갖게 된 이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청춘들이 꿈과 희망과 용기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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