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2013 대학 신문읽기 강좌 개설 지원대학'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30 1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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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학과 ‘신문과 함께 하는 한국 정치의 이해’ 강좌

▲김성수 교수
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 정치외교학과 김성수 교수가 개설한 ‘신문과 함께 하는 한국정치의 이해’ 강좌가 경남 지역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9일 발표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13학년도 2학기 대학 신문읽기 강좌 지원 공모에는 인제대의 ‘신문과 함께 하는 한국정치의 이해’, 명지대의 ‘신문 사설일기’, 한양대의 ‘매션 비즈니스’ 등 15개 강좌가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은 각각 6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인제대의 ‘신문과 함께 하는 한국정치의 이해’는 신문에서 보도되는 정치현상들을 통해 현실 정치에 대한 이해력과 판단력을 키우고 한국정치와 언론과의 바람직한 관계를 조망해 보는 수업이다.

수업은 학생들의 조별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전·현직 신문기자를 비롯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인제대는 재학생들이 신문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교내 곳곳에 신문 열람대와 전자 신문열람 시스템을 비치하는 등 신문읽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인제대 인문사회과학대 김성수 교수는 “신문 읽기와 사설 쓰기는 차세대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갖춘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요소”라며 “학생들에게는 급변하는 시대 상황을 생생하게 읽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대학 신문읽기 강좌 지원’은 대학생들에 대한 신문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신설·운영돼 대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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