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가 '2013 창원대 사회봉사단(동아리)' 발대식을 갖고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30일 오후 5시 30분 봉림관 소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진 5개 봉사동아리 총 130명의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전공과 특기를 살린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가족복지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쉼표아동복지연구실’은 창원시내 아동센터에서 협동림보, 나를 알기 MMTIC검사, 그림으로 말해요, 인형극, 친구 표현하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만난다.
건축학부의 해비타트 동아리 ZIP은 올 6~8월 여름방학을 이용해 진주시 명석면 팔미마을 집 짓기 건축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간호학과 ‘가노’가 미래의 나이팅게일이 여는 방과후 교실 운영, 학군단 ‘라온제나’가 교육 봉사, 태권도 동아리 ‘선랑’이 태권도 지도와 학습 지도에 나선다.
창원대는 사회봉사단으로 선정된 5개 학생 동아리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전문화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창원대 학생과 관계자는 “창원대 사회봉사단은 전공을 활용한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봉사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며 “창원대는 2006년부터 매년 방학을 이용한 해외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성교육과 나눔실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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