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 종합교육관에서 3일부터 4일까지 ‘한국산업노동학회 2013년 상반기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산업노동학회(회장 심상완 창원대 사회학과 교수)가 주최하고 창원대 사회학과·행정대학원 고용노동학과, 경남고용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고용체제의 전환과 일자리 위기의 해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3일 학술대회는 연구자와 현장 실천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작업장 체제의 동향 ▲비정규직 문제의 해법 ▲기업구조 조정의 정치 ▲고용위기와 지역 고용체제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4일에는 학술대회 참여자들이 한국GM 창원공장 등 창원공단을 현장 견학할 예정이다.
심상완 창원대 사회학과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쌍용차 등의 기업에서 나타나는 구조조정 특징 및 문제점을 미시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수준에서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중요한 성과와 한계의 검토를 통해 향후 과제를 모색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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