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 신산업경영학과 신입생으로 입학한 만학도 2명이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주인공은 창원대 신산업경영학과 1학년인 추연도(53) 씨와 이창언(50) 씨.
이들은 두산중공업에 근무하면서 오십을 넘긴 나이에도 학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선취업 후진학 학과인 신산업경영학과에 입학했다.
현재 두산중공업 명장협의회 소속 명장인 이창언 씨는 터빈1공장 기술부장, 추연도씨는 생산관리팀 기술수석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면서 한국폴리텍대학 명예교수로 위촉된 이들은 앞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9개 학과에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해 자신들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신산업경영학과는 지난해 5월 교과부의 '후진학 선도대학'에 선정된 창원대의 선취업 후진학 과정으로 정부의 특별 재정지원을 받는 야간학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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