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들이 가장 하고싶은 것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23 1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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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잘 받아 장학금 받고 고등학교 선생님 찾아 뵙고 싶어해…

대학 신입생들은 1학년 기간 중 가장 이루고 싶은 것으로 남녀 모두 학점 잘 받아서 장학금을 받기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학년 기간 중 가장 먼저 찾아뵙고 싶은 사람으로 남녀 모두 고등학교 때 선생님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홍보팀에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간 남녀신입생 30명을 대상으로 5개의 질문 항목에 따라 미니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요즘 신입생들은 현실적인 면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학년 기간 중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는 물음에는 1위는 남녀학생 모두 ‘학점 잘 받아 장학금 받기’ 였다. 남학생의 경우 2위는 ‘여자 친구와 데이트하기’ 였고 이 밖에 자격증 획득, 토익점수 높이기 등으로 대답했다. 여학생의 경우는 토익점수 높이기, 홍보대사 선발되기, 남친과 데이트 등으로 나타났다.

또 ‘1학년 기간 중 가장 가고 싶은 곳이 어디냐’ 는 물음에는 남녀학생 모두 1위로 ‘해외여행’을 답했으며 남학생의 경우 제주도, 놀이동산, 중앙도서관, 여학생의 경우 제주도, 시외로 기차여행, 벚꽃놀이 등으로 가고 싶다는 대답을 했다.

세 번째 질문으로 ‘1학년 기간 중 가장 읽고 싶은 책이 무엇이냐’ 는 물음에는 남학생의 경우는 ‘자기계발서’를 1위로 꼽았고, 여학생의 경우는 ‘아프니까 청춘이다’ 를 1위로 꼽았다. 이 밖에 남학생의 경우 글고치기 전략, 어린왕자, 맹자, 연애심리학 등을 답했고 여학생의 경우 무소유, 꿈꾸는 다락방, 이방인, 총균쇠 등 다양하게 나타냈다.


‘1학년 기간 중 가장 먼저 찾아뵙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 는 네 번째 물음에는 남녀학생 모두 ‘고등학교 선생님’을 1위로 꼽았다. 그 밖에 남학생은 미래의 여자친구, 교수님이라고 답했고 여학생은 고등학교 친구, 학원 선생님을 각각 찾아뵙고 싶은 사람으로 꼽았다.


마지막으로 ‘1학년 중 가장 갖고 싶은 게 무엇이냐’ 는 물음에는 남녀 모두 1위로 ‘이성 친구’를 원했다. 2위로 남학생은 ‘노트북’, 여학생은 ‘많은 돈’을 원했다. 그 밖에 남학생은 돈, 장학금, 새 핸드폰 등을 원했고 여학생은 카메라, 좋은 학점, 옷 등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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