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울산과기대·총장 조무제)는 학생들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고자 '자보아일랜드(Javo Island)의 스프링 콘서트(Spring Concert)'를 오는 18일 저녁 7시 30분 대학본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자보아일랜드는 혼성 4인조 밴드로 KBS 예능프로그램 ‘탑밴드2’에 출연했던 실력파 밴드다. 특히 부드럽게 곡의 전반을 감싸는 어쿠스틱 기반의 사운드와 적절히 가미된 경쾌한 전자음, 그리고 힘이 넘치는 시원한 보컬의 어우러짐으로 유명하다.
이번 공연에는 ▲톰의 일기 ▲붉은 노을 (이문세 원곡) ▲하늘을 달리다 (이적 원곡) 등 자보아일랜드의 자작곡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들을 선곡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UNIST는 학생들의 교양 함양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프로그램을 2009년부터 총 22회에 걸쳐 개최해왔다. 특히 작년 개최된 원더매직쇼, 샌드아트쇼, 팝페라 컬쳐 콘서트 등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다음 문화프로그램은 8월 29일, 콘체르티노의 영화음악감상회가 열릴 예정이며 재학생, 교직원 및 지역 주민들은 모든 UNIST 문화프로그램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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