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는 식목일을 맞이해 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하는 식목행사를 실시한다.
함인석 총장을 비롯한 경북대 교직원 100여 명은 오는 5일 교내 대구학술림 화합의 광장에서 편백나무 300그루를 심고 가지치기와 보식 작업, 배수로 점검 등 기존에 식수한 나무들을 점검한다. 또 휴지를 줍는 등 자연보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북대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식목일에 편백나무 300그루를 대구학술림에 심고 있다.
같은 날 경북대 임학과 교수와 학생 80여 명은 교내 청송학술림에서 고로쇠나무 200그루를 식수한다. 고로쇠나무는 산림바이오 에너지 생산과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적합해 최근 조림을 많이 하고 있는 수종이다.
임학과 학생들은 지금까지 청송학술림에 고로쇠나무를 비롯해 잣나무, 자작나무 등 약 3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함인석 총장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일상에 쫓겨 잊고 있었던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이 주는 것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