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삼성기능경기대회’ KOREATECH서 4~5일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03 1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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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트로닉스, 기계설비 등 3종목… '우수 산학협력 모델' 자리매김

오는 4~5일 이틀 동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KOREATECH) 담헌실학관에서 삼성그룹 계열사 및 해외법인 재직근로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삼성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된다.

삼성그룹 기능올림픽 사무국이 주최(주관: 삼성전자, 삼성테크윈)하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후원으로는 열리는 삼성기능경기대회는 제3회 대회(2010년)부터는 KOREATECH과 공동으로 개최됨으로써 ‘기업과 대학이 함께하는 삼성기능인 축제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삼성의 해외법인 현지 인력 참가를 통해 국내외 기능인의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메카트로닉스(15팀/2인 1팀), 기계설비CAD(14명), 전기설비(14명) 등 3가지 종목으로 치러지며, 4일 오후에 1과제를, 5일 오전에 2과제가 각각 진행돼 두 과제의 점수를 합한 심사를 통해 금상에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비롯해 은상, 동상, 특별상 등 각 3개 팀이 가려진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수원하이텍고(마이스터고) 학생들 140명이 대회를 참관하게 되며, KOREATECH 재학생들이 만든 졸업작품 전시도 병행된다.

이기권 KOREATECH 총장은 “이번 대회는 KOREATECH과 삼성그룹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체와 학교의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 사회 구현 및 기능인 우대 풍토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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