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구 결과는 식물의 개화시기 조절을 통해 수확을 앞당길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과 지구촌 식량난 해결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연구단의 김유미 박사 주도로 진행됐으며 지난 달 21일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셀의 자매지인 셀 리포트(Cell Report)에 게재됐다.
1일 식물 노화·수명연구단 남홍길 단장은 “이번 연구는 개화 조절 단백질의 핵 내 위치 조절이, 식물이 가지는 기존의 개화 조절 기작들과는 다른 새로운 방법임을 밝힌 것”이라며 “이는 식물 발달 및 생애주기 연구를 통한 식량문제 해결을 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는 연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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