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croRNA의 생물학적 발생 및 조절(Biogenesis and Regulation of MicroRNA)'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김 박사는 아직 기능이 밝혀지지 않은 RNA를 생산하는 '숨겨진 유전자'에 대해 소개해 참석한 학생과 연구원,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빛내리 박사는 1992년 서울대학교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한 뒤 1998년 미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생화학)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조교수와 부교수를 맡았으며, 작년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센터단장에 선정됐다.
한편 DGIST는 과학기술분야 국내 최고의 학술강좌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는 'Distinguished Lecture Series'의 위상을 한층 더 격상시키고자 오는 5월부터 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각각 초청해 특별강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3일 2006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미국 스탠퍼드대 로저 콘버그(Dr. Roger D. Kornberg,) 교수를 시작으로 9월 4일에는 1985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막스 플랑크 고체연구소 클라우스 클리칭(Dr. Kalus V. Klitzing) 박사가 특별강연을 펼친다. 또 11월 13일에는 1996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해롤드 크로토(Dr. Harold W. Kroto) 영국 서식스대 교수의 강연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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