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전문대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는 1,2학기로 나눠 선발했으나 올해는 년 1회로 변경됐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52개 전문대학에 555명이 최종 선발됐다.
영진전문대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총 68명으로 파견 지역과 인원을 살펴보면 미국 6명, 영국 2명, 캐나다 14명, 호주 2명, 일본 22명, 중국 16명, 말레이시아 5명, 인도 1명이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16주간 현지에서 어학연수를 겸한 현장실습에 나선다.
이들에겐 국고 4억 원과 대학에서 1억2000만 원 등 총 5억2000만 원이 항공료와 현지 체제비로 지원된다.
영진전문대가 이번 선정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글로벌 교육환경을 조성해왔기 때문. 영진전문대는 2006년 교내 모든 사인(간판)을 영어로 교체하고 학과별로 영어만 사용하는 공간인 잉글리시존과 강의실에서 영어 활용을 높이는 클래스룸 잉글리시를 운영해왔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참여 희망자를 선발, 집중적인 외국어 교육 지원을 펼쳤다. 또 세계 각국의 문화와 언어를 익히는 대학 자체 ‘글로벌 챌린저’ 체험단 56명을 선발해 미국, 영국 등 총 6개국에 파견해 미리 견문을 넓히도록 했다.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흐뭇하고 참여 학생들이 소중한 기회를 잘 살려서 언어와 문화, 전공실력을 쌓아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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